FRB 인플레 우려 발언에 의구심 증폭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뉴욕 채권딜러들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인플레이션 우려 발언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같은 의구심 증폭은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 및 식음료를 제외한 지난 3월 핵심 생산자물가지수(PPI)가 0.1% 증가한 데 그쳐 전문가들의 상승 예측치인 0.3%를 크게 하회한 때문이라고 이들은 말했다.
이들은 물론 익일 발표될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 볼때 FRB의 인플레 우려 발언은 다소 과장된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게 시장의 중론이라고 덧붙였다.
인플레 우려 완화 영향으로 이날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10년만기와 2년만기 국채수익률 스프레드가 더욱 좁혀지는 수익률 곡선 평탄화가 지속됐다.
이 시간 현재 10년만기와 2년만기 국채수익률 스프레드는 전날의 72bp에서 70bp로 좁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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