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1,008원선 지지여부 관건..↓4.50원 1,009.40원
  • 일시 : 2005-04-20 11:41:45
  • <서환-오전> 1,008원선 지지여부 관건..↓4.50원 1,009.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0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으나 1천8원선에서 결제수요가 유입돼 추가 하락하지 못했다. 달러-엔은 미경제성장에 대한 우려와 미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해져 전일 107.21 엔에서 106.84엔으로 내렸다. 참가자들은 1천8원선 부근에서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가 나오는 데다 은행권에서도 달러 과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 선이 깨지면 한 차례 손절매도가 나올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6-1천12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홍승모 신한은행 과장은 "1천8원선은 지난번 개입이 등장한 레벨이기 때문에 중요한 지점"이라며 "이 선이 깨지면 1천원선까지 쉽게 밀릴 수 있다"고 말했다. 홍 과장은 "업체들이나 은행들 모두 오전 한때 거래한 후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1천8원선이 지지 되면 다시 1천10원대 회복도 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3.60원 낮은 1천10.30원에 개장한 후 1천10.70원으로 낙폭 축소 시도에 나섰다가 1천7.90원으로 추가 하락했다. 이후 달러화는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 요인으로 오전 11시39분 현재 전일보다 4.60원 내린 1천9.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6.85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66%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564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23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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