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2천억달러 적당" <한덕수 부총리>
  • 일시 : 2005-04-20 16:56:20
  • "외환보유액 2천억달러 적당" <한덕수 부총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진우기자= 한덕수 부총리는 20일 "외환보유액은 2천억달러면 적당하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상반월 외환보유액은 2천52억2천만달러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한 부총리는 이날 외신기자들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외환보유액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한국투자공사(KIC)는 미국 국채 뿐만아니라 해외우량 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오는 5월 예정된 한ㆍ중ㆍ일 중앙총재 회동에 대해 "환율에 대한 공동 액션을 취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 부총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외국계 펀드에 대한 세무조사에 대해선, "국내외 자본에 대한 차별은 없다"고 강조하고, "이익이 발생할 곳에 세무조사를 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국적 담배회사에 대한 세무조사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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