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인플레 3월이 정점..상승폭 축소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0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난 3월에 정점에 도달했을 것이라는 전망이 부각돼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폭을 급격히 축소했다.
오전 10시1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달러당 0.24엔 높아진 106.95엔,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0006달러 낮은 1.3057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1년 동안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돼 있었다면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 압력이 3월에 소비자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날 발표된 핵심 생산자물가지수(PPI)로 볼때 인플레 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분위기가 시장에 부각돼 달러화의 상승폭이 급격히 축소됐다고 이들은 풀이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