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무역흑자 감소로 107엔선 테스트 후 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21일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은 일본의 무역흑자 감소 소식으로 잠시 107.00엔선을 상향 테스트했으나 이내 106.80엔선까지 반락했다.
딜러들은 일본 연기금들이 106엔대 후반에서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일본계 신탁은행들이 107.00엔선 위에서 매도 주문을 내고 있는 등 달러화 등락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 지속 관측 등 달러-엔 상승 재료와 함께 미 경제 성장세 둔화 관측이 확산해 있어 향후 전망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이 힘든 상황이라고 딜러들은 밝혔다.
오전 9시19분 현재 달러-엔은 106.83~.88엔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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