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종합주가지수 급락 여파 하방경직
  • 일시 : 2005-04-21 09:26:27
  • <서환> 종합주가지수 급락 여파 하방경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1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종합주가지수가 급락세를 보이는 여파로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3.40원 내린 1천5.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보다 2.70원 내린 1천6.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전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현물기준으로 1천1.60원 수준까지 떨어졌다며 이 때문에 지지선이던 1천8원선 밑인 1천5원대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전일 미증시의 약세로 국내증시가 920선까지 밀리는 데다 달러-엔이 추가 하락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격 매도세는 없는 상황이라며 또 뉴욕NDF에서도 1천원선이 깨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떨어지면 사보자는 저가매수심리가 적지 않은 편이라고 지적했다. 또 환율하락으로 기업들의 수익성이 안 좋게 발표되는 상황에서 수출업체들도 현재 레벨이 낮다고 여기고 달러를 팔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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