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매수주체 실종속 1천7원 하회..추가 하락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1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매수주체 실종으로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약세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오후 2시 3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 내린 1천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1천7원대 아래서는 역내를 중심으로 저가 레인지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부 롱플레이도 감지되고 있다.
그러나 1천8원 아래서는 업체의 대기 매물이 집중되고 있어 달러-원의 방향 선회는 기대하기 어려운 모양새다.
따라서 업체 네고의 가중으로 전일과 같이 장 막판 롱스탑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분위기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장이 무거워 막판 롱스탑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며 "만일 롱스탑 물량이 출회될 경우 달러-원은 1천5원대까지 밀릴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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