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그린스펀 예산적자 경고로 對엔 보합권 등락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1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미국의 예산적자를 경고한 영향으로 엔화에 배해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오전 11시51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0.02엔 낮아진 106.84엔을 나타냈다.
이날 개장초 달러화는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가 3만6천명이나 급감, 지난 2001년 12월 이래 최대 감소폭을 보여 엔화에 대해 107엔대에서 거래되는 강세를 나타냈었다.
그러나 그린스펀 의장이 예산적자가 미국 경제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 데다 3월 경기선행지수가 0.4% 하락한 영향으로 달러화가 보합권으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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