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 총재, 올해 유로존 경제 매우 완만한 성장 전망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 이사인 악셀 베버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21일 올해 유로존의 경제가 매우 완만한 속도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베버 총재는 또 독일의 올해 1.4분기 경제성장률은 0.5%를 보일 것이라면서 고유가와 유로화 강세가 올해 유로존 경제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고유가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은 예상보다 길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은 2%를 하회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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