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그린스펀 위앤화 발언으로 對달러.유로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위앤화 관련 발언으로 22일 도쿄환시 장초반 엔화가 달러화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띠었다고 딜러들이 분석했다.
딜러들은 그린스펀 의장이 전일 위앤화 환율 유연화를 촉구한 것이 아시아 통화 매수세를 촉발했다면서 중국이 단기간내에 입장을 변경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그린스펀이 관련 발언을 내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영향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마이즈미 히로시 레소나뱅크 외환 매니저는 미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은 미국이 약한 달러 정책을 재개했음을 시사하는 것일 수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미국의 최근의 경기 침체 국면의 희생양으로 중국을 택했다고 말했다.
오전 9시20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6.81~.85달러에 움직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