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한때 107엔 부근 반등..107.30엔 상승 제한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한때 107엔 부근까지 반등했다.
22일 오전 10시20분께 달러-엔은 106.97엔까지 오르면서 107엔 돌파를 시도했으나 오전 10시36분 현재 106.87엔으로 되밀렸다.
시장관계자들은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중국 위앤화 관련 발언 이후 투기적인 매도세가 소멸되면서 달러-엔이 반등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107.30엔대에선 반등세가 제한될 것이라며 달러-엔은 106.70엔과 107.30엔의 박스권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도쿄주가가 반등하고 있지만 반등폭이 그렇게 크지 않고 당분간 외환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도 많지 않은 만큼 달러-엔이 107엔대 부근에 머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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