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글로벌 달러 정체..↓0.80원 1,005.40원
  • 일시 : 2005-04-22 11:58:20
  • <서환-오전> 글로벌 달러 정체..↓0.80원 1,005.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등의 주변여건에도 큰 변화가 없는 영향으로 약보합권에서 횡보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전일 뉴욕환시에서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의 예상외 급등으로 한때 107.20엔대까지 올랐다. 하지만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의 위안화 절상 압박 발언 등으로 이날에는 전일 수준인 106.80엔대로 레벨을 낮춰 게걸음 장세를 보였다. 종합주가지수도 전일대비 1% 이내의 강보합세를 지속했고,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의 동향은 아주 미미했다. 참가자들은 역외세력도 잠잠해서 장에 활력이 없다며 다만 최근 역내 은행권이 저가매수심리를 계속 유지했기 때문에 오후들어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정리가 일어난다면 레인지 하단이 낮아질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1천3-1천7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거래에 나서도 상대 거래자들 별로 없다"며 "업체, 은행권 모두 잠잠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다만 매수쪽이 더 취약하기 때문에 오후 방향은 아래쪽일 것 같다"며 "바닥을 1천3원까지 낮춰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0.20원 내린 1천6원에 개장한 후 1천4.60원까지 하락시도에 나섰으나 추격매도가 뒤따르지 않았다. 이후 달러화는 1천5-1천6.40원에서 횡보하다가 오전 11시52분 현재 전일보다 0.80원 내린 1천5.4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6.74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2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65%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86억원 어치, 코스닥에서 52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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