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천5원 경계감도 상실..네고 압박 심화
  • 일시 : 2005-04-22 14:21:09
  • <서환> 1천5원 경계감도 상실..네고 압박 심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3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기업들의 네고 압박에 시달리며 방향성을 잃어 버린 채 장 내내 내리막을 고집하고 있다. 오후 2시1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1.50원 내린 1천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일 차액결제선물환(NDF) 종가가 연일 빠지고 있는 데다 월말로 다가오면서 공급 우위 장세가 연출되고 있는 점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딜러들은 NDF 시장참여자들의 마인드가 롱이나 계속해 아래로 빠지면서, 바로 스탑 물량이 나와 더욱 하락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달러-엔 약세도 달러-원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달러-원 하락시에는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되며 낙폭이 깊어진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노상칠 국민은행 과장은 "역내는 조정에 대비한 숏마인드가 팽배해 있다"며 "현재는 1천원선에 대한 지지 기대감도 크지 않다"고 말했다. 노 과장은 아울러 "기업들이 달러를 팔아달라 하면 곧바로 시장에 매물화되고 있는 분위기이고, 달러를 사달라 하면 시장 움직임을 지켜보며 딜레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시각 서울환시의 분위기도 전달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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