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107엔 부근 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달러-엔이 107엔 부근에서 등락을 나타냈다.
22일 오후 2시4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3엔 내린 106.80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08달러 내린 1.3037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26엔 내린 139.24엔을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새벽 뉴욕시장에서 美증시 강세와 그린스펀 의장의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일축 등 호재가 나왔지만 달러-엔의 상승을 이끌 정도의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장초반부터 달러는 하락압력을 받기 시작, 106.50엔 붕괴론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장중반 들어서면서 반등세를 보여 한때 106.97엔까지 오르며 107엔대를 넘보기도 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장초반 집중됐던 투기적인 매도세가 장중반 이후 소멸되면서 달러-엔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쿄주가의 반등폭이 그렇게 크지 않은데다 주말을 앞두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더이상 나오지 않음에 따라 107엔대 부근에서 지루한 등락을 거듭했다.
뱅크오브어메리카의 후지이 도모코 스트래티지스트는 "일본 경제 약세 조짐으로 인해 시장참가자들이 엔화 매수를 꺼리고 있다"며 "달러-엔이 6월말께 108엔대를 목표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BNP파리바는 시장에 다소 달러약세 심리가 나타나고있어 달러-엔이 단기적으로 106.25엔까지 밀려날 수도 있지만 최근 나타난 국경을 초월한 포트폴리오 변화를 감 안할 때 달러-엔이 이 레벨에서 추가하락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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