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세 자릿수 부담..`눈치보기'
  • 일시 : 2005-04-25 09:25:45
  • <서환> 세 자릿수 부담..`눈치보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5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레벨부담감에 따른 거래자들의 눈치보기가 이어져 998원선 밑으로 추가 낙폭 확대가 주춤한 상황이다.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4원 낮은 1천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보다 5.50원 내린 998.5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위앤화 평가절상 기대감으로 전주 106.72엔에서 105.84엔으로 내렸다. 딜러들은 998원선에서는 레벨부담감이 있는 데다 외환당국의 개입 우려감도 있다며 또 달러-엔도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이어서 추가 매도가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이들은 혼자 달러 매도에 나섰다가 동조세력이 없을 수 있다는 걱정이 일단 앞선다며 하지만 서울환시가 위쪽으로 방향을 틀 이유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현상황에서 수출업체 등의 매물이 쌓여서 내려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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