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은 25일 중국이 단기적으로 위앤화를 재평가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고수한다고 밝혔다.
DBS는 지난주 외환보유액에서 150억달러를 이용해 공상은행(ICBC)에 공적자금을 투입하기로 한 것은 중국이 여전히 현단계를 환율시스템변화와 관련해 휴지기로 보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DBS는 지난 주말 중국 당국자들의 발언에 대해 위앤화 재평가를 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은 비판 그 자체라는 미묘한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DBS는 그러나 중국에 대한 외부의 압력이 앞으로 좀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고 이전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