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은행권 '롱 플레이' 시도..1천원선 회복
  • 일시 : 2005-04-25 13:49:44
  • <서환> 은행권 '롱 플레이' 시도..1천원선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5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업체 매도세가 주춤한 가운데 역내 은행권의 롱플레이가 시도되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오후 1시 48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30원 내린 1,000.7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장중 당국의 구두 개입성 발언과 레인지 하단 인식 확산 및 결제 수요 유입 등도 달러-원의 낙폭을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결제 수요 유입만큼이나 네고 물량도 만만치 않아 급작스런 반등 분위기가 조성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이홍석 기업은행 과장은 "오후 들어 로컬 중심으로 결제수요가 유입되고 있는 데다 역외도 오전 매도 분위기를 접고 현재 관망세를 보이면서 수급이 안정을 찾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 과장은 "달러-원 1천원선 밑에 서는 추격매도 역시 부담스러운 만큼 이날 달러-원은 1천원선 하방을 지키며 좁은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