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도로 낙폭 확대..↓1.10원 997.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6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이틀째 역외의 매도세로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0.10원 오른 999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42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 내린 997.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위안화 평가절상 기대감이 계속돼 105.70엔으로 전일의 105.92엔에서 소폭 하락했다.
딜러들은 개장부터 역외에서 매도세가 나오면서 달러화 낙폭이 확대하고 있다며 위안화 평가절상 기대와 달러-엔 하락 등이 계속된다면 일중 995원선을 하향테스트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들은 다만 서울환시 주요 공급세력인 중공업체들이 2년치 수주물량에 대해 매도헤지를 다 했기 때문에 급하게 처리할 네고물량이 많지 않다는 분석이 등장했다며 이 때문에 역내에서의 하락압력은 많지 않은 편이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