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단기 투기세력들이 지속적으로 달러-엔을 매도하겠지만 위앤재료가 둔화될 경우 실망감으로 달러매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후지이 도모코 뱅크오브어메리카(BOA) 스트래티지스트가 26일 전망했다.
그는 "중국의 위앤화 재평가 가능성이 고조된다면 투기세력들이 엔화를 매수하고 달러와 유로를 지속적으로 내다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위앤환율 개혁 가능성이 둔화된다면 투기세력들이 매수했던 엔화가 실망감에 따른 매도물량으로 돌변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도모코 스트래티지스트는 "따라서 5월과 6월에는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며 "4-6월 달러-엔 전망치는 108엔, 7-9월 달러-엔 전망치는 107엔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