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방크, 세계외환시장 점유율 1위 <유로머니>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도이치방크와 UBS가 외환시장 점유율(거래량 기준)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영국의 금융전문지인 유로머니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EII)가 실시한 조사결과 도이치방크가 16.72%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UBS가 12.47%로 2위를 차지했다.
도이치방크는 지난해 조사때엔 12.18%의 시장점유율로 UBS(12.36%)에 밀려 2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조사에선 1위로 뛰어올랐다.
씨티그룹이 7.50%의 시장점유율로 지난해에 이어 3위자리를 유지했고 HSBC가 6.3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한단계 상승했다.
상위 10개 투자은행이 전세계 외환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점유율은 72.39%로 지난해 조사때의 63.99%보다 9% 포인트 가량 확대됐다.
또 상위 5개 투자은행의 시장점유율은 48.92%로 거의 절반에 육박했다.
<표> 세계 외환시장 점유율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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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05 시장점유율 '04 시장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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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방크 16.72 12.18
UBS 12.47 12.36
씨티그룹 7.50 9.37
HSBC 6.37 4.89
바클레이스 5.85 4.08
메릴린치 5.69 3.49
JP모건체이스 5.29 5.78
골드만삭스 4.39 4.54
ABN암로 4.19 3.19
모건스탠리 3.92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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