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운용자금 조달 스케줄 확정 안돼"<한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한국은행은 "한은이 미국 국채를 팔아 한국투자공사(KIC) 초기 운용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연합인포맥스의 보도에 대해 해명 자료를 냈다.
27일 한은은 "KIC 운용자금 170억달러 마련을 위해 미국채를 팔 것"이라는 연합인포맥스의 보도(이날 오전 9시27분에 송고한 '한은, KIC 운용자금...')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한은 외화자금국 관계자는 "KIC 출범은 예정됐지만 아직 자금수요 스케줄이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따라서 한은은 KIC 초기 운영자금 마련에 대한 계획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KIC 준비사무국의 한 관계자는 "아직 KIC법안 시행령이 부처 간 협의 중이어서 자금조달에 관한 구체적인 스케줄이 없다"며 "그러나 시행령이 5월중에 확정될 것이어서 6월에는 자금조달 등 구체적인 설립 스케줄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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