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수+결제수요'..1천원 하방 굳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7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엔 지지와 함께 역외 매수 및 결제수요 유입 등 상승재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오후 2시 10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40원 오른 1천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오후 들어선 달러-원의 저점 레인지 인식이 확산되며, 결제 수요가 오전에 비해 더욱 늘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달러-원 가격도 지속적인 네고 물량 출회 부담을 극복하며, 아래보다 위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이홍석 기업은행 과장은 "역내는 여전히 장중 고점 매도 전략을 고수하고 있으나, 저점 레인지이 워낙 강해 달러 매도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하지만 수급 여건상 기본적으로 크게 오를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달러-원은 1천원대 초반에서 좁은 박스권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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