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상승..中 정책변화 기대 소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중국 위안화 재평가 기대감이 소멸된 가운데 상승했다.
27일 오후 2시5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4엔 오른 106.13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17달러 내린 1.2963달러에 거래됐고 엔화에 대해선 0.02엔 내린 137.63엔을 기록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위안화 관련 재료가 희석되면서 일본의 인터뱅크 딜러들이 달러매수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바 다케시 칼리온은행 헤드는 "중국이 당장 조치를 취한다면 미국에도 안좋을 것이고 중국에도 안 좋을 것"이라며 "위안절상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중국경제에 타격만 미칠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선 내달 초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연휴기간에 전격적인 정책변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시이오리 미노루 미쓰비시증권 딜러는 "일부 줄어들긴 했지만 투기세력이 여전히 살아있고 적어도 5월초까지는 그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관계자들은 다음주 초까지 달러-엔이 105.50-107.50엔대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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