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1분기 美GDP 발표에 주목
  • 일시 : 2005-04-28 07:18:11
  • <이종혁의 환시 재료점검> 1분기 美GDP 발표에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오는 28일 오전(현지시각)에 발표되는 미국의 1.4분기 GDP가 단기적인 글로벌 달러 방향 설정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7일 뉴욕환시에서 달러-엔은 미경제지표가 좋지 않게 발표된 영향으로 다시 105엔대로 진입했다. 미국의 지난 3월 내구재수주실적이 지난 2002년 9월 이래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다. 월가 전문가들은 내구재수주가 0.3% 증가했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미국 상무부는 3월 내구재수주가 항공기 및 자동차 수요 감소 영향으로 2.8%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다만 달러-엔은 낙폭을 한꺼번에 확대하지 않고 105엔대 후반에서 하방경직성을 보였다. 이는 전일 독일의 경제성장률 하향조정에 이어 유로존에서도 다시 경제지표가 좋지 않게 나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은 2천개 기업들의 대상으로 한 4월 기업신뢰도가 이전달의 101에서 97로 하락해 지난 2003년 10월 이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또 이날 독일의 최대 민간경제연구소인 GfK는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이전달의 5. 1보다 낮아진 4.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달러-엔 하락= 미국 달러화가 엔화와 유로화에 대해 확실한 방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27일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된 지난 3월 내구재수주실적이 2.8%나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의 대(對)엔 낙폭에 제한되고 있다면서 소프트패치 여부에 대한 확신이 없어 시장이 확실한 환율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로존 상대적 악화= 이날 프랑스 국립통계청(INSEE)은 2천개 기업들의 대상으로 한 4월 기업신뢰도가 이전달의 101에서 97로 하락해 지난 2003년 10월 이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또 이날 독일의 최대 만간경제연구소인 GfK는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이전달의 5. 1보다 낮아진 4.9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금융.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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