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역외매수로 낙폭 줄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8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과 역외매수 등으로 낙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30원 내린 1천2.8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종가인 1천2.8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미국의 3월 내구재수주실적이 2002년 9월 이래 최대 하락폭을 나타낸 여파로 전일 106.20엔에서 개장직전 105.90엔대까지 빠졌다.
딜러들은 개장직후 달러-엔이 106.10엔대까지 낙폭을 줄이면서 역외에서 매수세가 등장했다며 이 때문에 서울환시 개장 낙폭이 다 줄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한국시각으로 오늘밤 발표될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국제금융시장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방향을 설정하기 애매하다며 달러-엔이 추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서울환시의 반등세도 주춤할 여지가 큰 것으로 내다봤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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