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日 경제지표 부진.결제수요 유입 영향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일본 경제지표 부진과 수입결제수요 유입으로 상승했다.
28일 오후 2시46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오른 105.86엔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07달러 오른 1.2935달러에 거래됏고 엔화에 대해선 0.09엔 오른 136.97엔에 거래됐다.
시장관계자들은 일본의 3월 산업생산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온데다 수입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달러-엔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일본의 3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나와 시장 예상치인 보합 수준보다 약화됐다.
달러-엔은 장중 수입결제수요에 힘입어 한때 106.28엔까지 오르는 강세를 보였지만 인터뱅크딜러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잇따라 나오면서 105엔대 후반으로 다시 되밀렸다.
그러나 시장에 전반적인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관계자들은 "대다수 시장참가자들이 이날 밤 발표될 1.4분기 GDP(국내총생산) 지표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GDP가 시장 컨센서스인 3.4%보다 밑돌 경우 투기세력들의 달러매도가 시작될 수도 있다"며 "105.30엔대를 무너뜨릴 가능성도 있으며 이 선이 무너지게 되면 104.10엔을 목표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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