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미국 경제가 유로존보다는 양호..對유로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8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1.4분기 경제성장률이 3.1%에 그쳐 2년래 최저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존보다는 긍정적이라는 전망으로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이어갔다.
오전 9시32분(뉴욕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유로당 0.0019달러 낮은 1.291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과 같은 달러당 105.84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전세계 경제성장률이 둔화세를 보이는 상황속에서 미국 경제가 제일 긍정적이라면서 미국 경제가 여타 국들의 성장률을 상회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달러화를 매수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향후 몇 주안에 1.2800달러까지 내려앉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미국 경제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상을 단행하지 못할 정도로 약화된 것은 아니라고 이들은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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