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경상수지, 12.2억$ 흑자..배당지급 14.8억$(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월중 경상수지가 12.2억달러 흑자를 보여 전월보다 흑자규모가 2.5억달러 늘어났다.
29일 한국은행은 '2005년 3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자료에서, 3월중 경상수지는 대외배당금 지급 등 계절적 요인으로 소득수지가 적자로 전환됐음에도 선박수출의 통관.인도 조정이 상품수지 흑자폭을 확대시킴에 따라 흑자규모가 전월보다 2.5억달러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1-3월중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60.6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1.3억달러에서 소폭 줄었다.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는 통관기준 수출입차 흑자규모가 축소됐으나 선박수출 통관.인도 조정이 흑자 확대요인으로 작용해 흑자폭이 전월보다 15.4억달러 확대된 32.3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선박통관 인도 시차조정액이 9.4억달러나 플러스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서비스수지는 적자폭이 전월보다 0.8억달러 확대된 11.3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소득수지는 12월 결산법인의 대외배당금 지급 등 계절요인으로 전월의 4.6억달러 흑자에서 7.2억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대외배당금은 2월에 2.8억달러가 지급된데 이어 3월에는 14.8억달러로 대폭 늘어났다.
경상이전수지는 적자폭이 전월보다 0.2억달러 확대된 1.5억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자본수지는 예금은행의 해외대출금 회수 등으로 35.4억달러의 유입초를 시현했다.
한편 준비자산은 47.9억달러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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