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위안절상 기대로 亞통화 심리 긍정적 <싱가포르환시 딜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다음달 중국 위안화가 절상될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아시아통화에 대한 긍정적 심리가 형성되고 있다고 싱가포르 외환시장의 한 딜러가 29일 말했다.
이 딜러는 "엔화 매수세가 급격히 늘어나는 등 아시아통화들이 달러에 대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른 주요 통화들도 덩달아 달러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일본의 황금연휴가 시작되고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아시아 외환시장의 거래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황"이라며 "이 때문에 달러가 가파르게 하락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후 2시14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59엔 내린 105.52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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