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노동절 연휴 때도 달러-위안 출렁였었다' <상하이 딜러들>
  • 일시 : 2005-04-29 15:18:04
  • `작년 노동절 연휴 때도 달러-위안 출렁였었다' <상하이 딜러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상하이 외환 거래자들은 일년전 노동절 연휴 때에도 달러-위안 현물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었다고 29일 상기했다. 이들은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이날 환시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달러-위안 현물이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고 설명했다. 딜러들은 이처럼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거래량 급감 자체가 원인일 수도 있고 수출업자들이 연휴를 앞두고 장부 정리에 돌입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또 당국이 거래가 한산한 틈을 타 정부가 달러화를 매수치 않으면 달러-위안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테스트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딜러들은 일년전에도 연휴 직전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며 중국의 환율 정책 변경 관측이 확산했으나 결국 어떠한 정책 변화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 외환시장은 익일(30일) 특별 거래 형식으로 개장하지만 거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