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민은행, 위안절상 루머 공식 부인 (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은 29일 시중에 떠돌고 있는 위안화 절상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바이리 런민은행 대변인은 이날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위안화 재평가를 할 것인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한 위안화 환율에 예정된 조정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달러-위안 NDF 디스카운트가 급격히 확대되고 달러-엔도 급락세를 보이는 등 아시아 외환시장이 출렁인 것과 관련, "시장의 움직임은 시장이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만 말하고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이날 달러-위안 NDF시장에서 1년물 달러-위안 NDF 디스카운트는 4800/4200으로 오전의 4300/4150보다 큰 폭 확대됐다.
또 달러-엔도 오후들어 낙폭을 급격하게 벌이며 0.76엔이나 급락한 105.35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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