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JP모건 보고서 여파로 105엔 위협
  • 일시 : 2005-04-29 17:42:32
  • 달러-엔, JP모건 보고서 여파로 105엔 위협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달러-엔이 JP모건의 보고서 여파로 낙폭을 키웠다. 29일 오후 5시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1.04엔 내린 105.07엔에 거래되면서 105엔 붕괴 위기에 처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위안화 평가절상 루머로 시장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JP모건이 다음주 위안화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온 이후 낙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프랭크 공 JP모건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다음주중 위안화 페그제를 완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외환시장에서는 중국이 위안화 환율을 8.2765위안에서 8.2740위안으로 낮췄다는 루머가 돌면서 달러-엔이 급락했었다. 또 중국증권저널은 상업은행 개혁 심화와 외환시장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중국이 위앤화 환율 조정 조치를 공개할 여건이 무르익은 것으로 본다고 보도하는 등 위안절상 분위기를 북돋웠다. 중국 런민은행은 이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위안화 환율에 예정된 조정은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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