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으로 105엔서 공방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9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중국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이 증폭된 영향으로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5엔을 놓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오전 9시6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전날보다 1.05달러 급락한 105.04엔을 나타냈다. 이날 달러화는 104.99엔까지 하락해 지난 3월22일 이래 최저를 나타냈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이 임박했다는 소식은 최근의 외환시장 움직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달러화보다는 엔화를 매입하려는 세력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달러화 약세심리가 증폭되고 있어 다음주 안에 달러화가 104.80엔까지 내려앉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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