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격, 中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 상승..436.10달러에 마감
  • 일시 : 2005-04-30 03:07:48
  • 금가격, 中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 상승..436.10달러에 마감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금가격은 중국이 위안화 변동환율제를 채택할 준비가 돼 있다는 중국 관영 언론의 보도에 힘입어 상승했다. 2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전날보다 온스당 3.70달러(0.9%) 오른 436.10달러에 마감됐다. 비철금속 관계자들은 중국이 위안화를 절상할 경우 달러화가 엔화 등에 약세를 나타낼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금이 헤지수단으로 부각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중국발 뉴스는 상품시장에 상당한 파괴력을 갖고 있다면서 이날도 이같은 사실이 증명된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중국이 이번 주말에 전격적으로 위안화 평가절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상업은행 개혁 심화와 외환시장 여건 등을 감안할 때 중국이 위안화 환율 조정 조치를 공개할 여건이 무르익은 것으로 본다고 보도했다. 또 중국당국이 단기간내에 변동환율제를 채택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면서 그러나 위앤화가 보다 넓은 범위에서 움직이게 할 준비는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