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레벨 '낮다'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 상승과 레벨이 낮다는 부담감 등으로 전주대비 상승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주대비 1.80원 오른 998.9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보다 1.90원 상승한 999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위안화 평가절상 기대감으로 전주 104엔대로 진입했다가 이날 105.22엔까지 올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위안화 평가절상 기대감의 약화로 오른 데다 997원선 밑으로는 추가 하락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인식이 달러 매수세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은 레벨 부담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 등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하지만 개장초 장이 엷기 때문에 시장에 뚜렷한 방향이 잡혔다고는 볼 수 없다며 위안화 절상 기대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줄기는 고점매도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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