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내 숏커버로 1천원선 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2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은행권 숏커버에 힘입어 장중 1천원선을 회복했다.
오후 1시 43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3.40원 오른 1,00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월초 결제수요에 힘입어 장 내내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달러-원은 오후 들어서는 역내 중심에 숏커버까지 유입되며 상승 탄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역외까지 소폭이지만,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며 달러-원의 상승 흐름을 돕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계 은행 한 딜러는 "공급우위 위주의 일방적 수급 분위기가 해소되면서 달러-원의 상승 탄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다만 전자업체의 네고가 대거 출회되며 달러-원의 일방적 상승을 제한하고 있는 형국"이라고 말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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