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中 조기 위안환 절상 난망 對엔 강세
  • 일시 : 2005-05-02 21:39:34
  • 美달러, 中 조기 위안환 절상 난망 對엔 강세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2일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중국의 조기 변동환율제 채택 가능성이 적다는 분위기로 엔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또 북한이 함흥시 근처에서 동해를 향해 지대함 유도탄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는 발표 역시 달러화의 對엔 강세를 부추겼다. 오전 8시34분(뉴욕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0.49엔 오른 105.21엔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전문가들은 지난주에는 중국 위안화 조기 평가절상 루머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으나 조기에 이같은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에 힘이 실려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위안화 평가절상 가능성이 상존해 있어 달러화의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이들은 덧붙였다. 한편 영국, 중국과 싱가포르가 휴장한 데다 일본 역시 익일부터 골든위크로 휴장함에 따라 외환시장의 거래량은 평소보다 상당히 줄어든 모습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