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정체로 횡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정체로 횡보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일대비 1.20원 내린 1천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보다 0.60원 내린 1천.60원에 매매됐다.
달러-엔은 104.95엔으로 전일의 105.18엔에서 소폭 내렸다.
딜러들은 위안화 절상 기대로 달러를 팔기도 어렵고 북핵 등의 재료로 달러를 사기도 쉽지 않은 장이라며 또 역외세력의 움직임이 거의 없는 데다 역내 은행권들도 관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다만 미국의 금리인상 이후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갈지 미지수이기 때문에 오전중 추가 상승이 어렵다는 것이 확인되면 다시 저점 테스트에 나서겠다는 거래자들이 적지 않다며 달러-엔도 이런 분위기의 영향으로 104.80엔선의 지지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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