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JP모건은 노동절 연휴 기간 중 중국이 단기간내에 위안화 환율 체제를 변경할지 여부를 가늠하는 '창(Window)'이 될 것이라고 3일 분석했다.
JP모건은 중국이 단기적으로 위안화 페그제와 관련해 어떤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이번주 노동절 연휴 기간은 변화 가능성 여부를 가늠하는 '창'으로서의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당국자들이 달러-위안이 관리변동환율제 하에서 전일 종가 대비 플러스/마이너스 0.3% 범위내에서 등락함을 강조해 온 점을 감안할 때 최근 달러-위안 변동폭이 급격히 확대됐던 것은 환율 조정에 기술적 장애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라고 JP모건은 분석했다.
JP모건은 역사적 사례들은 현 (환율) 체제가 위안화 조정의 실제적 걸림돌이 될 수 없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