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중국이 4.4분기에 위안화 재평가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ABN암로가 3일 전망했다.
ABN암로는 이날 리서치노트를 통해 위안화 재평가가 가능한 시기는 여전히 4.4분기로 보고 있다며 이때 2%가량 절상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런민은행 당국자가 위안 재평가와 관련해 10%의 절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고 ABN암로는 밝혔다.
이에 따라 ABN암로는 앞으로 美달러를 팔고 아시아 통화를 매수하는 숏포지션을 만들 것을 권고했으며, 특히 한국의 원화와 대만의 뉴타이완달러를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