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에 강세..↑1.20원 1,002.40원
  • 일시 : 2005-05-03 11:43:30
  • <서환-오전> 달러-엔 상승에 강세..↑1.20원 1,002.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상승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 등으로 상승했다. 달러-엔은 이날 한때 104엔대로 진입하기도 했지만 105.30엔선까지 올라섰다. 참가자들은 달러-엔의 상승과 동시에 역외쪽에서는 물론 1억달러 정도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매수가 등장했다며 이 요인이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인 은행들의 '숏 커버'를 촉발했다고 전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999-1천6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오전에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오지 않은 영향으로 시장 포지션이 가벼웠기 때문에 달러가 상승했다며 하지만 수출네고 때문에 오후들어서도 상승세가 지속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가 예상외로 매수로 돌아서고 주식 관련 수요가 시장에 1억달러 이상 등장한 것 같다"며 "하지만 1천3원대에서는 업체들 네고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달러-엔이 105엔선 이하로 빠지지 않는다면 오후들어 서울환시도 1천원선 이하로 다시 가기는 힘들 것"이라며 "시장 전체적으로는 방향이 없는 레인지 장"이라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1.20원 내린 1천원에 개장한 후 999.50원으로 하락시도를 벌였다. 이후 달러화는 달러-엔 상승, 외국인 주식 순매도 관련 수요, 역외 매수 등으로 1천3.50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1시40분 현재 전일보다 1.10원 상승한 1천2.3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5.25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2원에 매매됐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0.22%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44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83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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