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레인지 플레이 일관..오후 네고 부담
  • 일시 : 2005-05-03 14:39:13
  • <서환> 레인지 플레이 일관..오후 네고 부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3일 서울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레인지 플레이가 펼쳐지는 가운데 좁은 박스권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선제적인 매수보다는 좁은 레인지를 설정하고 쫓아가려는 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오후 2시 3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60원 오른 1천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오후 들어서는 수출 업체 네고가 결제 수요를 압도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딜러들은 매수 주체 없이 장 막판 업체 네고가 몰릴 경우, 1천1원선도 무너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시장 참가자들이 레인지 플레이로 일관하고 있으나 1천2원에 대한 경계감이 무너졌고, 장이 엷기 때문에 특별한 매수 주체의 등장 없이는 현 가격 수준에서 달러-원의 추가 상승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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