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오전> 달러-엔 하락으로 약세..↓2.70원 999.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4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달러-엔의 하락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전일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이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영향으로
105.20엔에서 104.68엔으로 내렸다.
이 때문에 역외에서 매도가 나온 데다 역내 은행권도 1천원선 밑으로 추격매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하지만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많지 않은 영향으로 998원선 이하로는 추가 하락이 제한됐다며 또 일부 역외가 매수로 돌아선 여파도 있었다고 전했다.
▲오후전망= 달러화는 996-1천2원에서 변동할 전망이다.
달러-엔의 추가 하락이 가능하다면 서울환시의 레벨이 더 낮아질 여지가 있으나 역외세력이 998원부터는 달러를 사들이고 있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역외가 매수로 돌면서 998원선 이하로는 힘들 것 같다"며 "수출업체도 매물을 많이 내놓지 않는 양상"이라고 말했다.
조 과장은 "지금 장세는 레인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중동향= 달러화는 전일대비 1.80원 내린 1천.50원에 개장한 후 1천1.60원으로 낙폭 축소 시도를 벌였다.
이후 달러화는 달러-엔 하락과 역외 매도로 998.10원으로 내렸다가 오전 11시40분 현재 전일보다 2.70원 내린 999.60원에 매매됐다.
한편 같은시간 달러-엔은 104.75엔,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3.81원을 나타냈다.
또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21% 오른 가운데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6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에서 17억원 어치 주식을 각각 순매수했다.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