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유가, 원유재고 재해석속 50달러대로 진입
(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4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럴당 50달러대로 반등했다.
낮 12시27분(뉴욕시간) 현재 유가는 전날보다 2.5% 높아진 50.75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원유전문가들은 미국 에너지부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추가 급락이 제한된 데 따른 되사기가 급격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특히 원유재고 증가가 이미 유가에 선반영된 상황이라는 분위기가 부각돼 펀드들이 되사기에 적극 가담했다면서 유가가 향후 49-51달러 범위에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원유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이기 때문에 장 막판에는 유가가 급반락한 상황으로 마칠 수도 있다고 이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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