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위안재평가 부재 따른 실망감 확산<맥쿼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이 단기적으로 위안화 환율 체제를 변경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노동절 연휴가 끝나는 이번 주말에는 이에 대한 실망감이 확산하게 될 것이라고 맥쿼리리서치가 5일 관측했다.
맥쿼리는 중국이 위안화 재평가와 관련해 원칙만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는 립서비스에 불과한 것일 뿐 위안화 환율 시스템 변경은 국제사회의 압력이 더욱 강해진 후 중국이 정한 시간에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맥쿼리는 따라서 노동절 연휴 기간 중 위안화 재평가가 단행될 것으로 판단, 아시아 통화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한 시장 참여자들은 중국의 연휴가 끝나는 주말께에는 포지션 조정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한편 맥쿼리는 '당신에게 중국이 곧 위안화를 재평가할 것이라고 말한 사람 가운데 중국인이 있었는지 한번쯤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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