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UBS는 중국의 위안화 재평가 영향력 문제가 현재 전세계 경제 현안 중 가장 과대포장된 사안이라고 5일 밝혔다.
UBS는 중국이 적절한 수준에서 위안화 환율을 조정하는 것은 단기적으로 중국과 아시아 경제에 매우 제한된 영향을 미치는 데 그칠 것이라고 관측했다.
은행은 또 이 사안이 미국 경제의 불균형과 인플레이션, 성장 등과 관련해서는 거의 아무런 효과도 가져오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UBS는 위안화 재평가 방식으로는 소폭 가치 상승을 허용하는 수준에서 페그제나 밴드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85%로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은행은 밴드 확대 후 위안화 가치가 5~7% 상승할 가능성과 관리변동환율제 도입으로 위앤화 가치가 15~25% 상승할 가능성은 각각 14%와 1%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