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중국이 단기간 내에 위안화 환율 체제를 변경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UBS가 5일 관측했다.
UBS의 조나선 앤더슨 이코노미스트는 외환보유액의 지속적 확대 추세와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압력 강화, 무역흑자 급증 추세 등을 감안할 때 중국이 조만간 위안화 환율을 재평가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앤더슨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이 1~2개월 내에 위안화 환율 체제를 변경한다면 외국의 보호주의 및 국제 수지 관련 압력을 누그러뜨리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