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매수로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6일 서울환시 미국달러화는 약세 개장했다가 역외매수세로 반등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전장대비 1.30원 내린 998.50원에 개장한 후 오전 9시20분 현재 전장보다 1.20원 오른 1천1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전일 서울환시 휴장기간에 달러-엔이 104엔대 초반까지 내렸음에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달러-원 1개월이 998원선 언저리에서 지지됐다며 이 때문에 역내에서도 주말 앞두고 달러 과매도(숏) 포지션을 정리하려는 매수심리가 일부 있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런 상황에서 개장부터 역외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역내 매수심리를 자극했다며 하지만 달러-엔이 104엔대 있는 한 1천2원선 위로 추격매수하기가 부담이고 수출업체 네고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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