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역내 환율조정 메커니즘 필요 <臺중앙은행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펑 파이난 대만 중앙은행장은 6일 아시아 국가들이 역내 환율급변동을 막기 위해 환율조정 메커니즘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발표문을 통해 "지난해 4분기 이후 역내로 대규모 단기 자본유입이 급증하면서 아시아통화가 美달러에 대해 상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펑 행장은 "환율은 펀더멘털에 의해 설명할 수 있는 것보다 변동성이 더 커지면서 경제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환율조정 메커니즘을 만들게 되면 지역 경제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며 거래비용과 환율급변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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