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레인지 장세 지속..'지켜보자' 짙은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성규기자= 6일 서울환시에서 미국달러화는 위안화 평가절상 재료가 지속해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좁은 레인지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관망하고 있다.
그러나 998원에서는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하방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고 있는 데다 달러-엔이 104.50엔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이면서, 달러-원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절제되고 있는 분위기다.
오후 1시 55분 현재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99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휘봉 하나은행 과장은 "현재 달러-원은 밀려다 올라간 데다 장이 무거워 막판 롱스탑이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조 과장은 이어 "막판 롱스탑 출회를 배제한다면 이날 달러-원 레인지는 998원을 바닥으로 1천2원까지 좁은 레인지 장세가 연출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s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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